ADVERTISEMENT

19회 국전 10월 17일부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문공부는 금년 제19회 국전을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경복궁 미술관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따라서 공모작품의 접수는 10월 5일∼9일, 이어 14일에 입선작을 심사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국전운영위는 제외키로 했던 공예를 종전대로 참가하는 대신 명칭을 「공예미술」로 하여 『작가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것에 한한다』고 제한했다. 그러나 운영위는 추천 및 초대작가의 경우에 대해서는 아무런 규제도 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