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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공사 총재에 태완선씨를 내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정부는 내년 총선에 목포에서 출마할 예정인 강기천 석공총재의 후임에 태완선 경제과학심의회의 상임위원을, 고흥에서 출마할 신동식 국정교과서 주식회사 사장 후임에는 6대의원인 양극필씨를 각각 내정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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