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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대사임명 동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모스크바 5일 로이터동화】중공은 현 「레닌그라드」지구 공산당서기장 「바실리·톨스티코프」의 북평 주재 소련대사 임명에 동의했다고 공산소식통이 5일 말했다.
이 소식통들은 「톨스티코프」(53)와 중소 국경협상을 담당하게 될 「레오니드·일리체프」가 이 달 안에 북평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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