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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 국경 확정까지 점령지서 철수 안 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텔라비브 1일 AFP합동】「이스라엘」의 「에반」외상은 「이스라엘」정부는 항구적인 국경이 확정될 때까지 「아랍」점령지에서 그 군대를 철수시키지 않을 것이며 휴전선을 국경으로 인정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의「아바· 에반」외상은 「이스라엘」정부가 미국의 중동 평화안을 조건부로 승인한 후 1일 밤 방송을 통해 「이스라엘」정부의 이 같은 조치가 종전의 정책에 변화가 생겼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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