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TV는 14일부터 (하오 7시50분∼8시50분) 새 외화 『사랑은 영원히』를 방영한다.
그 동안 인기를 끌어온 탐정물 『어벤저』에 이어 방영되는 『사랑은 영원히』는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멜러·드라머」.
부인이 있는 감독은 신인 여배우를 좋아하고 배우 학원의 여 강사는 미남 신인을 「스타」에의 길로 끌어 출세하려는 신인들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할리우드」의 배우 학원을 중심으로 대망을 품은 「스타」 지망생과 감독, 제작 「스탭」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복선을 그대로 담고 있다.
주연에는 왕년의 명우 「엘레나·파커」 「엘티자베드·아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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