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전선 소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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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프놈펜7일AP동화】캄보디아 전세는 연2주째 대체로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수도 프놈펜 시 주변 도로 차단과 함께 시도된 2주전부터의 수도에 대한 위협도 사라졌다.
월남 해·공군은 캄보디아 중부의 「콤퐁톰」시 주변에 집결해 있는 월맹군 및 베트콩 대부대의 공격 계획을 좌절시켰다고 7일 월남군 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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