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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동향 청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공화당은 8일 하오 2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외무·국방·내무위 연석 회의를 열어 김계원 중앙 정보 부장으로부터 6·25동란 20주년에 즈음한 북괴의 동향 등 최근의 정세를 보고 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3개 상임위원장들은 공동 명의로 6일 여야 원내 총무와 소속 의원들에게 이를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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