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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선수 결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오는 7월4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의 배드몬튼에서 열리는 70년도 세계아마·레슬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선수단(임원 3명·선수 10명) 결단식이 25일 대한체육회 강당에서 거행됐다.
한국선수단은 오늘 30일 현지로 떠난다.

<한국대표선수단>
단장=하경대 ▲감독=김규일 ▲코치=오재영 ▲선수=김화경(주니어·플라이), 안재원(밴텀), 김문기(페더), 장호성(라이트), 유재권(웰터)(이상자유형), 백승종(주니어·플라이), 최남림(플라이), 안천영(밴텀), 최경수(페더), 서훈교(라이트)(이상 그레코·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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