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글로벌 리더를 키워내는 실용교육의 명품대학, 우송정보대학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우송학원 60년 역사에 뿌리를 둔 우송정보대학은 올해로 개교 50주년을 맞았다. ‘자립, 단정, 독행’이라는 교훈 아래 실용교육의 기본에 충실한 명품대학으로 성장한 우송정보대학. 우수 인재에 대한 사회의 기준이 변하면서 학교의 가치는 더 빛나고 있다. 3년 연속 ‘2013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 ‘2013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 선정 우송정보대학은 '1년 4학기제', '브랜드 코스' 등 실질적 실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을 도입하면서 경쟁력 있는 학교로 부상하고 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2013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되면서 2011년부터 3년 연속 역량 있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3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에도 선정되어 현장중심 실무형 인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되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 그리고 실무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고 있는 우송정보대학은, ‘실용교육의 기본에 충실한 명품대학’ 구현을 목표로 1,018개 업체와 협력하여 ‘맞춤 인재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신설되는 ‘글로벌명품조리과’의 경우, 세계로 향하는 글로벌 조리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James A. howe 교수는, “글로벌명품조리과는 30명 정원으로 소수정예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명품조리과’는 해외 유명 셰프 출신의 교수들이 영어로 조리실습을 실시하며, 세계적인 레스토랑과의 산학협약을 통한 해외 인턴쉽 실시로 글로벌 능력을 키워준다. 졸업 후에는 국내외 유명 호텔과 레스토랑은 물론이고 프랜차이즈 외식업체, 조리 관련 연구소, 요리관련 전문가로 해외업체에도 취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4년제 대학의 편입 및 유학, 해외 인턴쉽도 가능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