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한통운,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 구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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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CJ대한통운은 물품을 구매할 때 사회적 기업 또는 친환경 제품을 우선적으로 구입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봉사활동 때 입을 조끼 1000여 벌과 항만하역 등 과정에 사용되는 30여만 켤레의 작업용 장갑을 사회적 기업인 오르그닷·화진테크에서 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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