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괴 20개 밀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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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동경=조동오 특파원】일본경찰은 지난 10일「하네다」공항에서 서울에 있는 모 섬유공장사장 정용일씨(49·성북구미아동814)를 금괴 20개(약 7천2백「달러」상당) 와 일화 수백만원 상당의「다이어먼드」를 밀수한 혐의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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