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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스코필드 박사 국립묘지 안장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국무회의는 14일 고 스코필드 박사의 사회장에 1백50만원을 국고 보조키로 하고 그의 유해를 국립묘지에 안장키로 정식 의결했다.
국무회의는 또 상해임시정부 군사특파원으로 항일전쟁에 참전, 광복군 제2 지대장을 역임한바있는 애국지사 고 노태준 선생의 유해도 국립묘지에 안장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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