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인창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투지로 뭉쳐「타도대신」의 가치를 높이든 인창. 주전「멤버」의 평균 신장이 184m로 남고부에서 최장신일 뿐만 아니라 공격과 수비도 거의 완벽, 9년만에 맞는 황금「멤버」로 「팀」을 구성했다. 조정식, 최한흥이 주축이될 공격진은 초고교급의 실력이며 공격에서 수비에로의 전환은 일품. 단지「세터」가 약하다는게 유일한 흠 일뿐.
▲단장=서용택▲감독=손성교▲코치=전호관▲선수=전영춘, 조정식, 김동인, 이종원, 문광일, 박진환, 최한흥, 김종식, 김효명, 유봉학, 박헌룡, 강순현, 김수탁, 최형대, 오경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