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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날 4만개 삼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스위스」의 차력 수도사 「알리·벤·카멜리우」는 45회 생일을 맞아 4만 5천개 째의 면도날을 삼켜 생일을 자축했는데 그는 1942년 그가 처음으로 면도날을 삼키기 시작했을 때는 여러번 자신을 베기까지 했으나 이제는 한꺼번에 15개를 삼켜도 끄떡없다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제네바=로이터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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