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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건강] 8월 9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불쾌지수가 높은 날입니다. 스트레스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고 위 점막 혈류를 악화시켜 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야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위에 탈이 없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소화기내과 김지원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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