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회고록 집필

【워싱턴23일UPI동양】「워싱턴·포스트」지「칼러니스트」인「맥신·체셔」여사는「재클린·오나시스」부인이 비밀리에 회고록을 집필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최근「오나시스」여사가 변호사인「로즈웰·길패트릭」시에게 보낸 편지에 관해 제일 먼저 보도한 바 있는「체셔」여사는『출판업계가「오나시스」여사의 회고록에 비상한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