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수상자 아그논 옹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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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텔라비브17일로이터동화】「이스라엘」의 가장 뛰어난 작가이자 시인이며 196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바 있는「사무엘·요세프·아그논」씨가 17일 아침 이곳 남쪽 「카플단」병원에서 심장 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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