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기업인 수사 의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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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최원석 전 동아건설 회장.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박건배 전 해태그룹 회장 등 기업인 25명이 배임 등의 혐의에 대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또 이준호 전 충남방적 회장.박창호 전 갑을 회장.엄상호 전 건영 회장 등의 분식혐의에 대해 예금보험공사의 조사가 진행 중이며, 삼익건설.성원건설.기산.한일합섬.신호제지.한국개발리스 등 6개 기업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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