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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심리전요원 월남서 준동 계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사이공15일AFP합동】북괴의 심리전 전문가들이 월남에서 준동, 주월 한국군의 전향을 선동하고 있다고 관영월남통신이 15일 한국군 정보당국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 통신은 주월한국군사령부는 이에 대처, 북괴 심리전요원을 잡아오는 사람에게는 15만「피애스터」(1천2백불)를 주겠다고 현상금을 걸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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