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지현, 뮤직비디오서 동성애 연기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5면

그룹 룰라 출신의 김지현(사진)이 파격적인 여성 동성애 장면을 직접 연기했다.

지난 17일부터 호주에서 신곡 '더 블루스'(The Blues)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일본인 모델 아미코 이지미와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찍은 것이다.

김지현은 여기서 동성애 연기는 물론 과감한 노출 장면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비디오는 성인용과 일반용으로 나눠 제작된다. 룰라의 이상민과 고영욱도 우정출연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