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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신에 5년구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지난 가을 소련에서의 인권유린을 비난하는 「유엔」 에의 청원서에 서명한 46명중의 한사람인 「빅토르·크라신」은 5년간의 유형에 처해졌다고 그의 동료들이 25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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