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거부 월맹 향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댈러스(미 텍사스 주) 22일AFP합동】「텍사스」의 백만장자 기업가인「호스·페로트」씨는「하노이」의 착륙허가거부결정에도 불구하고 미군포로들에게 나누어줄 「크리스마스」선물을 전세비행기에 실은 채 월맹을 향해 떠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