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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사리허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엘· 콘도르』라는 영화에 출연중인 여우「마리아나·힐」양이 남우「짐·브라운」과 나체로 정사장면을 연습하고 있다. 「힐」양은 침대에서의 행동방법을 지시한「존·길레민」감독을 때리고 차고 했다고.【알메리아 (스페인) 19日 UPI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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