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명 결승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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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8일 장충 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3일째 경기에서「플라이」급 고생근(전매청), 「페더」급 김성은(동아제약)등 11체급 22명이 결승에 올랐다.
◇각 체급 결승진출 자
▲L·플라이급=김수원(한밭), 김영식(전매청)
▲플라이급=고생근(전매청), 이윤학(해군)
▲밴텀급=백종우(대구동양), 염동균(한밭)
▲페더급=김태호(중앙체), 김성은(동아제약)
▲라이트급=김재근(전매청), 박철웅(원주대)
▲L·웰터급=김영팔(명지대), 박태식(전매청)
▲웰터급=이경복(평택), 김기연(해군)
▲L·미들급=유장호(전매청), 유문성(해군)
▲미들급=김승미(해군), 조원민(서울대)
▲L·헤비급=오 현(군산), 전용호(해군)
▲헤비급=유년수(원주), 서병하(대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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