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늘어 7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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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안성】 안성연초건조장 폭발사고에서 중화상을 입은 피해자 중 4명이 또 사망했다. 5일하오5시 현재 경기도안성군신흥리127 박병철씨(28)등 4명이 또 죽어 사망자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늘어난 사망자는 다음과 같다.
▲박벼철 (28·남 안성군서운면신흥리) ▲고종숙(16·여·동) ▲박금희 (4·여·동) ▲이영복 (45·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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