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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배호 교수, 양전닝 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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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박배호(42·사진) 건국대 물리학부 교수는 최근 ‘아시아·태평양물리학연합회’가 주는 ‘양전닝 상(Chen Ning Yang Award)’을 받았다. 박 교수는 나노 소재와 소자의 특성을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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