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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학 총장 등 학술대표단 22명 건국대 방문
이스라엘 대통령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이스라엘 고등교육정책기관 관계자와 대학 총장 등 22명으로 구성된 학술분야 대표단이 17일 건국대를 방문해 이스라엘 대학과 건국대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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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청암상 박배호 교수 등 선정
‘2015 포스코 청암상’의 과학상 수상자로 물리학자 박배호(44·사진) 건국대 물리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박 교수는 탄소 나노물질인 그래핀에서 마찰력이 다르게 존재하는 구역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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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프라이드 리딩 5개 학과 집중 육성
건국대학교가 기계공학부, 수의학과, 물리학부 양자 상 및 소자전공, 특성화학부, 부동산학과 등 선도 학문 분야 육성에 나섰다. 건국대는 최근 ‘프라이드 리딩 그룹(PRIDE 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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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그래핀 구조 밝힌 물리학계 '논문왕'
물리학부 박배호 교수 물리학부 박배호(42) 교수는 세계 나노 물리학계에서 주목 받는 신진 과학자로 건국대의 연구 업적 우수교수 특별승급 1호이기도 하다. 2008~2011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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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배호 교수, 양전닝 상
박배호(42·사진) 건국대 물리학부 교수는 최근 ‘아시아·태평양물리학연합회’가 주는 ‘양전닝 상(Chen Ning Yang Award)’을 받았다. 박 교수는 나노 소재와 소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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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왕’ 교수 둘, 정교수로 파격 승진
박배호 교수(左), 강윤찬 교수(右)건국대(총장 김진규)가 국내 대학으로선 이례적으로 연구 실적이 뛰어난 부교수 2명을 정교수로 특별 승진시켰다. 건국대는 1일 물리학부 박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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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대학/건국대학교] 차세대 반도체, 고효율 태양전지 필수 기술 개발에 주력
건국대는 2009년 교과부의 WCU(세계수준 연구중심 대학)사업에 선정됐다. 이어 독일의 세계적 연구소인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 연구소를 유치했다. 연구비 수주액도 2006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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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건국대 연구소,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이끈다
양자 상 및 소자 전공과정의 연구원과 물리학과 박배호 교수(왼쪽)가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 건국대의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 네트워크 국제화 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