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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 사용중지 안전성은 확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뉴요크25일UPI동양】조미료「글루타민」산「소다」(MSG)가 뇌 기능장애를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과학자들의 경고가 있은 후 미국의 3대주요 식품생산업자인「하인츠」,「거버」,「비치너트」회사들은 그들의 생산품에 MSG사용을 중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회사들은「글루타민」산「소다」가 안전하다는 그들의 확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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