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슬레이트서 20만3천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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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국 「슬레이트」 (사장 김인득) 임·직원 일동은 8일 부사장 강민구씨를 통해 함안 수재민에게 보내 달라고 의연금 20만3천1백 지원을 본사 원종훈 전무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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