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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피고에 징역3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서울지검 김종건 검사는 1일하오 세칭 가짜박사학위사건의 나경자(33·주백기씨양녀) 고광천(49·제일교포) 이교열(46·대한기독교 연합회사무장) 이완직(38·국제복음 선교회목사)등 피고인 4명에게 사기·사문서위조·동행사죄를 적용, 징역3년씩을 각각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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