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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무역역조|해마다 늘어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외환은행은 우리나라의 대미 무역역조가 66년의 1억5천7백만 불에서 67년에는 1억6천7백만불, 68년에는2억1천7백만 불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 수출증대를 위한 활발한 통상교섭을 벌여야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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