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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예산 모두 4백15억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 제2차추경예산이 30일 국무총리의 승인을 얻어 3억5천6백10만4천2백원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기정예산과 합쳐 서울시 올해예산은 총4백15억9천3백10만4천2백원으로 늘어났다. 추경예산에 새로 반영된 주요산업은 다음과 같다.
◇도로확장 ▲타워호텔∼제3한강교 (폭35m, 길이2,500m, 공사비2천만원) ▲서울역∼아현고가도로 (폭16m, 길이1,400m, 4천6백만원) ▲이화교∼사당동 (폭25m, 길이2,500m, 3천만원) ▲육사입구∼상계동 (폭20m, 길이6,500m, 3천만원) ▲남가좌동∼북가좌동 (폭15m, 길이1,200 m, 1천4백만원) ▲미아리∼삼양동 (폭20m, 길이3,000m, 1천3백만원) ▲상도동∼봉천동 (폭20m, 길이2,800m, 1천3백만원), ▲청와대주변 (5백만원)
◇포장▲타워호텔∼제3한강교 (3천만원) ▲수유, 화곡, 월곡동 소파수리 (3천5백만원) ▲김포가로 (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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