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 송환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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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시카고29일UPI·AP=본사종합】「푸에블로」상기위원회위윈장인 「폴·린드스트롬」목사는 29일 그의 위원회의 대표 1명내지 수명이 지난17일 북괴상공에서 격추된 1대의 미군 「헬리콥터」의 세승무원의 신병을 인수하기 위해 오는6월18일 판문점으로 갈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무성관리를은 29일 「푸에블로」사건 상기위원회의장인 「린드스트롬」목사가 아직 여권을 신청한 일이없으며, 또 지난 26일「마셜·그린」미무차관보와 회담했을때에 판문점방문 가능성에 관해서는 전혀 토의 한적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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