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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내년 내국세 36% 증수, 해마다 꼭같은 수법. 「36%경감!」 한번 못해?
장「티푸스」만연 외면하고 군수는 진료차 타고 나들이. 세금이 아깝단 말이야.
철도·전기요금만 인상. 생색 내는거 보니 많이 봐준거군.
밥도둑 간첩으로 오인, 향방이 사살. 서울의 큰 도둑, 『불쌍한 동포들 이촌 상경 지시해야겠군.』
대기오염 선진국 한도의 15배, 차량 때문. 드디어 선진국 수준 돌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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