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원수담화 알릴 의무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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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대변인 신범식 문공부장관은 대통령담화문 게시에 관한 송원영 신민당대변인의성명에대해 『국가원수이며 행정수반인 대통령의 담화내용을 국민에게 정확하게 알려준다는 것은 정부의 의무이며, 문공부장관의 본연의 업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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