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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각료회의|9월초로 연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오는 8월 26, 27일 2일간 동경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정기각료회담이 9월초로 연기됐다.
정부관계자는 5일 오는 8월22, 23일 미국 「샌클레멘티」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김학렬부총리겸경제기획원장관과 최규하외무장관이 참석하기때문에 한일각료회담을 연기하기로 양국이 양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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