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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을 구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외설서적에대한 일제수사에나선 서울지검 특별수사반 (반장 이종원차장검사)은 4일 「행복의 비결」「누드」사진첩등 외설서적을 사서함을 통해 팔아온 강원식(40) 박명환(30) 이기수(30) 이민구(25) 김택주(40) 김병묵씨(45)등 6명을 음화제조및 반포등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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