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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를 위한 쇼핑가이드|의류·기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올해 유행은「리바롱」이란 이름의 고무제품을 여름에 본격적으로 선을 보일 이「리바롱」섬유는 고무를 섞었기 때문에 신축성이 좋아「타이트」한 멋을 풍겨 대 인기이다. 따라서 이「타이트」한 특성 때문에 남녀수영복 모두「팬티」 가 필요 없어 물이 잘 빠지는 것도 장점이다.
값은 가장 비싼게 남자것이 1천7백원, 여자용2천4백원 (보통), 2천원(비키니),「리바롱」 아닌「테토론」등 기타 화학섬유는 값이 싸서 남자용은 9백원∼1친5백원, 여자용은 1천5백원∼2천원정도 . 여자용으로「원피스·스타일」과「비키니·스타일」이 있지만 값은「비키니」가 2, 3백원 싼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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