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연수센터 지역 일자리창출 앞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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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연수센터에서는 7월 8일(월)부터 연말까지 농상계열 고교생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인 취업전환 커플링사업을 실시한다. 현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취업이 부진한 농상계열 고졸자의 취업률을 높이려는 전라북도의 일자리 창출시책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의 일환이다.

금번 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되는 23명은 전기전자제어시스템 과정으로 6개월 과정으로 전라북도에 있는 농상계열 졸업 예정자이다.

센터 김화수 원장은 이들을 경쟁력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개인별 임장지도를 통한 교육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력으로 양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의 정보성 보도 제공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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