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고속도로에 민간자금진출. 「브레이트」 자신 없는 거로 과속은 마소.
철도요금·학교납인금 또 인상. 안정기조 다 됐으니, 요 정도론 끄떡없다
낙도와 해안에선 주민증 경찰서장이 보관. 유일한 귀중품이라.
서울대법대생 농성, 3선 개헌반대등으로. 찬성도 반대도 자유라니까
스님분신, 한강교선 투신 자살극. 안정제 수지맞는 「시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