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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하다 인부추락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3일저녁7시30분쯤 서울장충동200 방기덕씨(40)집 2층에서 집수리를 하던 인부 장귀선씨 (50 성동구금호동795) 가 높이 6m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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