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프리카서 우연히 만난 부시·오바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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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왼쪽 둘째) 미국 대통령과 조지 W 부시(왼쪽 첫째) 전 대통령이 2일 탄자니아 주재 미 대사관에서 1998년 폭탄 테러 희생자 추모비에 묵념하고 있다.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오바마는 ‘조지 W 부시 연구소’ 주최의 여성 관련 회의 참석차 탄자니아에 들른 부시와 조우했다. [다르에스살람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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