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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크게 두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8일 서울운동장 특설「링」에서 폐막된 학생「아마·복싱」대회 최종일 중등부「라이트·미들」급 경기에서 진해 재건중의 정기영은 대전 중도중의 김옥태에 3회 5초만에 KO로 이겨 우승했다.
◇각부우승자 ▲중등부=유재철(선인중·모스퀴토) 박기옥(대성중·풀리) 박종철(진해 재건중·라이트·플라이) 곽승학(서울동중·플라이) 고봉익(남산중·밴텀) 한혁수(선인중·페더) 최행수(제일중·라이트 웰터) 김영복(경신·웰터) 정기수(진해 재건중)
▲고등부=김치복(부산 덕원고·모스퀴토) 이성진(대구 경신상고·풀리) 이선길(마산공· 라이트·플라이) 김영식(대신고·플라이) 김태호(대경상·밴텀) 송대섭(남산공전·페더) 박일광(남산공전·라이트) 송교명(부산덕원고·라이트 웰터) 이상수(남산공전·웰터) 김종하(남산공전·라이트 미들) 이기주(고명상·미들)
▲대학부=이만도(동아대·라이트·플라이) 송병섭(경희대·플라이) 김현이(동아대·페더) 유길상(경희대·라이트) 김사용(경희대·라이트·웰터) 박형석(원주대·웰터) 유장호(동아대·라이트·미들) 최우재(동아대·미들) 김정섭(건국대·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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