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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시보는 역대 '별무리'

중앙일보

입력

한국프로야구 20년 포지션별 최고 스타들이 17일 올스타전이 벌어지는 문학구장에 모인다. 프로야구 초창기의 향수와 전성기인 1990년대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선동열(해태시절), 이만수(삼성시절), 송진우(빙그레 現 한화), 이순철(해태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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