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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운전사 자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지난11일 하오2시쯤 서울영등포구 신도림동 도림교위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던 유원경씨 (47)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던 서울영1-3212호 「택시」운전사 손성룡씨(25)가 도주 5일만인 16일하오 영등포경찰서에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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