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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곳서 뺑소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6일밤 11시50분쯤 서울영등포구청앞 「로터리」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번호미상의 「택시」가 길을 건너던 이상우씨(26·충남 단양군 태안면 장산리)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이날하오 7시50분쯤 서울영등포동 7가36 앞길에서 서울영7-3691 「드리쿼터」가 길을건너던 신원미상의 35세쯤된 남자를 치어 차에 싣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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