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연합회는 3·1절 50주년을맞아 지난1일하오3시 「파고다」공원에서 3천여명의 교계인사가 모인 가운데 기념대회를가졌다.
대회는 김관석총무 사회로 시작되어 장성환목사의 성경낭독, 김옥길이대총장의 기도, 이천환주교의 대회선언문낭독, 백악준박사의 기념사, 정일권총리의 치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모임은 만세삼창을 끝으로 하오4시30분 끝났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회는 3·1절 50주년을맞아 지난1일하오3시 「파고다」공원에서 3천여명의 교계인사가 모인 가운데 기념대회를가졌다.
대회는 김관석총무 사회로 시작되어 장성환목사의 성경낭독, 김옥길이대총장의 기도, 이천환주교의 대회선언문낭독, 백악준박사의 기념사, 정일권총리의 치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모임은 만세삼창을 끝으로 하오4시30분 끝났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