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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댄스홀 급습|춤추던 10명 즉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일 상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비밀「댄스·홀」에서 춤추던 E여대 체육과 2년 주미화 (19·가명) , 체신부 전차교환수 이근미양(19·가명) 등 10명의 남녀를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로 즉결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 28일밤 서울 서대문구 평동72 최모씨(34)의 2층방에서 춤추다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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