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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댄스홀 급습|춤추던 10명 즉심
1일 상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비밀「댄스·홀」에서 춤추던 E여대 체육과 2년 주미화 (19·가명) , 체신부 전차교환수 이근미양(19·가명) 등 10명의 남녀를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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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백여곳
봄철에 접어 들면서 시내에 비밀 「댄스·홀」이부쩍 늘어남에 따라 시경은 몰지각한 가정주부들이나 일부공무원들이 춤에 말려 1·21사태후의 긴장을 잊고있다고지적, 22일부터 이에대한
1일 상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비밀「댄스·홀」에서 춤추던 E여대 체육과 2년 주미화 (19·가명) , 체신부 전차교환수 이근미양(19·가명) 등 10명의 남녀를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
봄철에 접어 들면서 시내에 비밀 「댄스·홀」이부쩍 늘어남에 따라 시경은 몰지각한 가정주부들이나 일부공무원들이 춤에 말려 1·21사태후의 긴장을 잊고있다고지적, 22일부터 이에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