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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확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대법원은 25일 안동수류탄투척사건의 피고인 신영식하사(25·육군6사단19연대7중대)에 대한 상고를 기각, 육군고등군법회의 판결대로 사형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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